Seoul, South Korea 기반
장종완은 1983년 부산에서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영생과 아름다움을 향한 열망 , 환각 , 죽음 등 식물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하며, 다양한 상징적 모티프를 시도하고 특정 색조를 강조함으로써 기묘하고 초현실적인 작업세계를 선보입니다. 그는 불안 , 환상 , 구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 인간사에서 주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굴레 ” 로 꼽으며 , 유토피아적인 풍경이나 낙원의 이미지가 약속하는 이상적 세계에 대한 믿음과 불안 , 그리고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풍경에 대한 관심을 우주로 확장하여 진화 , 개량 등의 개념과 함께 농업과 퓨처리즘을 결합합니다. 평화로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인 식물 , 농업 , 녹색의 개념이 품은 여러 이야기를 결합한 화면을 통해 SF 적 아름다움을 구축함과 동시에 기괴한 공포감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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