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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네그론

Los Angeles, Us 기반

조니 네그론(b. 1985)은 강렬한 색채와 풍부한 상징성을 통해 독특한 미장센을 구현한다. 동시대적 미학과 신화적 요소를 결합한 그의 작업은 미술사, 고대 문명, 전통 문학, 오컬트 철학, 대중문화에 이르는 방대한 시각적·서사적 참조를 활용하며, 이를 상징적 영역과 현실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차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암시와 은유, 사회적·정치적 논평이 교차하는 장면을 만든다. 그의 캔버스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인물과 사물이 등장하며, 한 장면 속에 고요히 응축된 서사는 작품의 주체와 이를 바라보는 관객 모두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푸에르토리코 카롤리나스에서 태어난 네그론은 미술을 독학했으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개인전으로는 2024년 파리 Galerie Crèvecœur 《La Vision Del Pan》, 상하이 K11의 《Digitalis》, 2023년 베이징의 Dangxia Art Space의 《Digitalis》, 2021년 로스엔젤레스 샤토 샤토(Château Shatto)의 《Spirits》, 칭다오 미술관의 《Blue Dream》, 2020년 상하이의 마오 스페이스의 《Blue Dream》 등이 있으며, 2025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San Juan)의 Embajada, 2023년 폴란드의 바르샤바 현대미술관, 상하이의 폰드 소사이어티, 2022년 뉴욕 데이비드 즈워너(David Zwirner), 로스앤젤레스의 Japanese American Cultural and Community Center, 2021년 파리 Lily Robert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니 네그론의 작업은 Los Angeles Times, CURA, Kaleidoscope, Garage Magazine, Office, The Editorial Magazine 등 다양한 매체와 출판물에 실리며 주목받고 있다.

참여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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