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 5월 1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표 갤러리 에서는 김지희 개인전을 진행한다. 김지희는 한국의 전통 종이인 장지 위에 ‘욕망’과 ‘존재’ 라는 화두를 가지고 몸통이 없이 부유하는 정면의 얼굴, 사람이지만 사람 같지 않은 인위적인 표현을 통해 주제의식을 전달하는 작가이다. 화려한 안경과 함께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인물의 조형적이고 장식적인 모습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그 속에 숨겨진 작은 교정기들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화면을 가득 채운 인물의 모습은 빛나는 삶을 향한 욕망을 대변하며 반짝이는 보석들로
Source · pyogallery.com/exhibitions/kim-jihee/floating-wonderlandNo capture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