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b.1937) 특정한 대상이나 조형 양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김종학 작가는 꽃의 화가로 불린다. 자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작품의 주제로 삼는다. 이름 모를 곤충들과 새, 야생화들이 자신을 기쁘게 해준다고 말하는 작가는 시간이 날 때면 그것들과 조우하고 이미지를 머릿속에 넣은 후 작업실로 돌아와 캔버스에 옮긴다. 단순히 자연을 묘사하기 보다는 작가만의 애정을 바탕으로 한 재해석의 과정을 통해 추상이 뒷받침된 구상의 방식으로 재탄생 시킨다. 김종학은 1980년대부터 설악산의 자연을 그리기 시작했다.
Source · johyungallery.com/exhibitions/177-collections/overviewSee more exhibitions and artworks in the bside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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