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두움 , 형태와 공백 , 존재와 부재 , 생명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숯이라는 물질을 통해 전하는 이배의 개인전이 5 월 4 일부터 7 월 30 일까지 조현화랑 해운대에서 열린다 . 공간을 압도하는 일필휘지의 붓질이 묵직한 브론즈 조각이 되어 조현화랑 해운대 공간 맞은편의 파라다이스 호텔 앞에 세워진다 . 화이트큐브 전시장을 넘어 해운대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배 개인전은 검정과 흰색으로 마티에르의 정수를 표현해 온 작가의 팔레트 중 빨간색이 최초로 전시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 숯의 표면에 미끄러지는 매끄러운
Source · johyungallery.com/exhibitions/151-lee-bae/overviewSee more exhibitions and artworks in the bside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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