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화랑 _ 서울은 2025 년 9 월 2 일부터 11 월 20 일까지 김홍주 개인전을 개최한다 . 김홍주 는 1970 년대 ST 그룹 활동을 시작으로 ‘극사실’ 회화 , 서체 회화 , 구상적 이미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회화의 조건을 탐구해 온 작가다 . 그의 궤적은 단순히 양식의 전환이 아니라 , 회화가 성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각 시기마다 다른 언어로 실험해온 과정이었다 . 이번 전시는 이러한 오랜 탐구의 연장선에서 최근의 신작과 더불어 과거 작업을 다시 호출하며 회화의 본질적 가능성을 점검한다 . 전시는 회화 작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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