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 테이프가 돌아가고 놀이터에 아이들이 북적이던 때, 작은 화실에서 만난 우리들. 어렸던 그 시절 즐거이 그림을 그렸지. 같은 공간에서 꿈꾸듯 그림을 그렸던 그 때. 시간은 흐르고, 생활이 바빠지며 우리는 각자의 시간 속에 그림과 멀어졌다. 훌쩍 지나버린 시간. 마스크가 세상을 뒤덮고, 거리에 활기가 없는 지금 우리는 다시 화실에 모였다. 달라진 세상만큼 서로가 갖는 그림의 의미가 달라졌다. 우리에겐 이제 그림은 꿈이 아닌 성장을 위한 열쇠. 같은 지점을 향해 각자의 성장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새로운 문을 향해 내딛는 첫 걸음, 우리가 가진 열쇠는 무엇일까?
Source · gagosipogallery.com/pastNo artworks yet
Artworks appear here once the artist adds them.
Are you an artist in this exhibition?
Add ar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