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CHAN SONG, HEO CHANMI 2024. 6. 13 - 7. 7 깨진 벽돌 틈에서 피어난 풀, 나뭇잎을 만지는 손, 꿈처럼 어슴푸레하지만 언젠가 본 듯한 선명한 풍경들. 이 모든 것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작지만 강렬했던 모습은 아니었나. 익숙하지만 생경한 풍경은 우리를 멈추게 한다. 우연히 마주한 누군가의 시선은 마주한 이의 경계를 허물고 기억 속 잠식되어 있던 파편을 끄집어낸다. 가려진 눈과 상상력이 뜻밖의 시선을 마주하며 동요한다. 어떤 사물과 구역을 나누는 것, 구분되거나 분간짓는 한계. 경계를 정의하
출처 · objecthood.co.kr/dual_gaze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