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황학삼, 가브리엘 아세베도 베랄데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검은색이 지닌 역설적인 가능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탐구한다. 폐유를 사용한 회화, 조각, 애니메이션을 통해 검은색이 내포하는 무(無)의 상태와 그 안에 은폐된 에너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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