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소는 신문과 잡지 등 일상 매체를 활용해 '지우기와 긋기'를 반복하며 이미지의 구조와 언어의 권위를 해체한다. 회화,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가 제거된 자리에 새로운 시각적 질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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