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소의 회화적 제스처가 세라믹 오브제로 전이된 양상을 보여준다. 흙이라는 순수한 질료를 통해 삶과 자연의 순환을 담아낸 테라코타와 세라믹 작품들은 무심의 상태에서 생성되는 추상적 형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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