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도 개인전 《천 개의 정원》은 밀랍을 주 매체로 활용한 회화 작업을 선보입니다. 대상의 외형적 본성에 새로운 플롯을 덧입히는 과정을 통해, 빛과 온도 등 비가시적 요소가 포함된 '있음 직한 현상계'를 구축하며 정원에서 목도한 기억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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