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욱의 신작 회화 시리즈를 통해 건축적인 회화 오브제와 회화적인 건축 오브제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다. 면과 선을 이용해 화면을 분할하고 재구성하는 무한 반복의 과정을 통해 시멘트의 질감을 닮은 캔버스 위에 정교한 형상들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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