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는 한국 산업화 시대의 역사와 미학을 건축 도면의 형태로 표현한다. 드로잉, 영상, 설치,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속해 온 복잡하고 기계적인 작업 프로세스를 조명하며 산업화라는 주제를 형식과 내용에 일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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