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난 바스와 정영도의 신작 회화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다. 헤르난 바스는 문학적 모티브를 재해석해 불안한 내면세계를 몽환적으로 표현하며, 정영도는 상실과 고통 등 인간의 정서를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담한 터치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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