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회로: 현존안에 존재성/ a three-way dialogue: present in presence 김세진, 여인영이 참여하는 전시,‘현존 안에 존재성’은 해방촌 지역 공동체를 조사한다. 급격한 변화와 함께 현재 해방촌의 시간성, 공간성 및 정서는 마치 과거 한국의 ‘마을’들에서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 옛 것과 새로운 것이 빈 공간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거품 안에 끊임없이터지며 섞여 들어가 끓어 오른다. 각 작가들은 인공적인 대화들을 만들어내고, 해방촌 사람들의 시각화를 통해 집과 꿈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이러한 과도기의 괴상한 그
출처 · artspaceone.org/athreewaydi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