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섭 작가가 종이를 접고 펼치는 행위와 흑연 가루를 이용한 작업을 통해 토폴로지(위상수학)적 개념을 탐구합니다. 종이의 주름과 흑연의 흔적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변환, 그리고 과거가 현재에 개입하는 지속의 실재성을 시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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