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의 회화 16점을 선보인다. 템페라 물감과 귀얄 붓을 사용한 정갈한 붓질을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국의 낯섦을 조화시킨다. 항아리, 하얀 천, 장독 등의 이미지를 소재로 기억 속 잔상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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