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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es

종료
장소
휘슬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길 12 04344
기간
2025년 5월 24일 ~ 2025년 7월 5일

전시 소개

시간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잡힐 듯 요원하기만 했던 시간이란 개념은 어느새 사회, 문화적 장치로서 우리의 곁에 구체화하여 존재하는 듯이 보인다. 이를테면, 과학의 발전과 함께 개발된 정밀한 시간 측정 장치는 근대적 시간의 개념을 수립한다. 정확한 시간의 계측과 조정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해 필연적인 것이었으며, 이는 시간의 표준화로 이어진다. 수치화, 단위화된 추상적 자원으로의 재구성은 초·분·시와 같은 기계적 단위나 표준시 · 시간대의 캘린더 단위, 그리고 자본주의적 계량화라는 개념에 힘입어 추상적, 선형적, 동질적인 형태로 체계

출처 · whistlewhistle.kr/exhibitions/t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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