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영 개인전 《휘플링(Whiffling)》은 첨단 로보틱스와 미술적 서사를 결합해 인간과 기계의 공조 관계를 탐구한다. LED 미디어월, AI 생성 이미지 기반의 가방 캡슐, 휴머노이드 설치 등을 통해 포스트휴먼 시대의 존재론적 결핍을 보완하며 함께 진화하는 제3의 사유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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