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민은 인터넷과 SNS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재조합하여 기억과 감정의 변질을 탐구하는 회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 물, 연기 등에서 발견되는 하얀 자국을 추적하며, 수집된 이미지들을 자신만의 시점으로 편집해 새로운 맥락과 풍경을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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