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기 개인전이다. 전통 동양화의 준법을 유화로 재구성하여 산과 계곡, 들꽃 등 자연의 정경을 담은 회화 38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소박한 필치로 우리 산하와 작은 생명체들을 그리며 그 안에서 우주의 질서를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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