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학은 고해상도 사진 작업을 통해 미시적 세부 사항에서 거시적 개념을 이끌어낸다. 갤러리의 흰 벽을 촬영한 사진과 종교적 도상을 결합하여, 인식의 한계를 넘어 진리에 도달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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