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신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목조각, 회화, 회화 조각을 선보입니다. 나무의 물성을 탐구하며 둘이 만나 하나가 되고 다시 둘로 나뉘는 우주적 역학을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각 문법으로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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