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고틀립과 김환기의 회화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두 거장이 추구한 추상의 보편성을 탐구한다. 고틀립은 직관적 형태와 색면으로 무의식을 시각화하며, 김환기는 점과 선을 활용해 동양적 명상과 우주의 질서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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