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나의 개인전 《The Ship of Fools》에서는 삶의 불확실성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담은 회화 20점을 선보인다. 문학적 모티프와 일상의 장면을 바탕으로 욕망, 고독, 소멸 등 인간 존재의 근원적 '바보스러움'을 탐구하며,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흔적을 붓질의 움직임과 색채로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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