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온도는 시시때때로 달라진다. 생각하지 않았던 자리가 구부러지면 차가운 바람이 불고 마음이 동그라미를 만들면 걸음의 온도는 따뜻해진다. 삶의 모든 온도는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지금, 우리는 삶에 존재하는 감정의 온도를 조절하며 걷는다. 2022년 지금, 우리의 전시는 현재의 감정을 섬세하게 바라보며 삶의 온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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