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이지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인물들. 어린 아이의 모습 속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박진성 작가의 작품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인간적인 감정을 표출하고 있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 초기의 작업들이 눈에 맺힌 눈물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대변하는 아저씨가 주된 작업이었다면, 최근에는 같은 맥락 속에서 다양한 오브제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눈물 한 방울로 대변했던 감정의 표출을
출처 · gallerymac.org/exhibitions/34-hestory-jinsung-park-solo-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