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근의 회화 27점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가 진화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198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두 차례에 걸친 파리 체류 시기를 중심으로, 한지와 리넨 위에 청색과 다색을 스며들게 하여 천지의 합일을 추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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