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아의 개인전으로 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의 소재를 활용해 평범함의 시적인 측면을 일깨우며, 빛과 어둠, 가상과 현실 등 상반된 지점들의 경계와 그 너머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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