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익, 장승택, 김덕한, 이채의 회화 작품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제작 과정으로서의 시간을 탐구한다. 반복적인 덧칠과 지우기, 재료의 축적을 통해 시간이 이미지의 내부 구조이자 흔적으로 머무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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