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상의 개인전으로 회화, 영상, 대형 회화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의 자율적 생성 과정과 물질성을 융화시키는 독자적 화법을 통해 인간의 주도권을 내려놓는 탈인간중심적 태도를 보여준다. 특히 신작 'Ice Blossom' 연작을 통해 겨울의 물리적 변화와 사계절의 순환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