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파운드리는 2022년 10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한상아의 개인전 《뾰족한 온기》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상아는 자신의 내면으로 스며드는 경험과 기억을 광목 위에 먹으로 그리고 오려낸 다음, 실로 단단히 꿰매고 이어내는 수행적 과정을 통해 사랑하는 대상의 평안을 바라는 인간의 근원적 소망을 담은 5점의 입체적 평면 작품과 5점의 평면적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한상아의 작업은 일상적 경험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감정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된다. 작가, 여성,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겪는 삶의 여
출처 · foundryseoul.net/exhibition/sang-a-han-%eb%be%b0%ec%a1%b1%ed%95%9c-%ec%98%a8%ea%b8%b0-pointed-warm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