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타는 회화를 통해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소환한다.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 공동체의 트라우마를 다루며, 망각을 통한 해방 대신 기억하기를 강조하는 사회적 애도의 과정을 보여준다. 시민들의 메시지를 재현한 작업을 통해 재난을 관조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공동체의 인간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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