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영은 차용 기법을 통해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해체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사적 유산과 현대적 기호를 병치하여 뒤섞인 시공간의 구조를 탐구하는 그의 대표 연작 《시간의 복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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