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정은 콘크리트의 제작 과정을 재현하고 실험적으로 비틀어 도시의 연약함과 자본주의의 속성을 드러낸다. 설치 작업을 통해 효율성을 위해 축약된 공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그 틈새에서 살아남는 비인간 존재들을 조명하며, 통제된 세계의 실패와 공존의 방식을 탐구한다.
출처 · mihakgwan.com/2025-09bside 앱으로 이 전시의 순간을 기록해주세요.
앱 다운로드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