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우의 개인전으로, 향불로 태운 순지와 채색한 장지를 배접한 독특한 구조의 회화를 선보입니다.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인간 존재의 양면성을 주제로,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오방색과 조각보 패치워크 기법을 활용해 시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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