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욱, 한애규 2인전은 바다의 안온함과 깊이감을 다룬 회화와 조각을 선보입니다. 오병욱은 노동 집약적 기법으로 내면의 평안을 담은 바다를, 한애규는 흙을 통해 바다의 깊이와 강인한 물성을 조각합니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매체로 바다의 다양한 속성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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