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휴잇의 개인전으로 정물 사진과 조각,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중력과 기울기를 활용한 사진을 통해 지각의 속도를 늦추며,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와 대화하며 비어있는 공간 속에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채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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