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나무는 오천년도 산다. 이는 우리들에게 거의 불멸에 가까운 시간이다. 그가 어쩌면 인류 문명의 산증인일 수도 있겠다는 관점에서 그동안 흩어졌던 시간들을 돌이켜 본다. 나는 여기에서 선사시대 사람들이 이상과 현실을 오가며 남긴 뜨거운 숨결- 즉 지금까지도 관통하는 인간 욕망의 원형질인 사랑과 불멸, 평화와 풍요-을 상상하고 발견한다. 나의 그림은 상상 속에서 마주친 바오밥 나무와 선사인들의 을 시간과 공간을 압축하여 캔버스 위에 옮긴 것이다.
출처 · gagosipogallery.com/past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