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화랑_해운대에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광호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8년 조현화랑(달맞이)에서 수풀과 습지 시리즈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사막을 주제로 한 새로운 풍경 시리즈 1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풍경들은 캘리포니아의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바라본 것이다. 작가에게는 풍경의 종류와 양상에 따라 각각의 의미와 메세지가 다르게 담긴다. 작가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번 작품의 바위와 거석은 인간이 경험한 최초의 미적 경험 중 하나인 숭고와 경이가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선사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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