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늘, Monica Kim Garza, Birke Gorm 등 7명의 작가가 조각, 회화, 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로스의 본래 의미를 탐구한다. 소비주의적 쾌락에 매몰된 현대 사회에서 타자와의 진실한 교감과 확장된 욕망의 가치를 조명하며 에로스의 진정성을 되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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