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김춘수, 최상철의 회화 작품을 통해 비어있으면서도 생의 다의성을 지닌 '공(空)'의 미학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정신수행과 문인미학을 바탕으로 물성에 깃든 성정을 작업에 녹여내며, 비어있는 흔적 속에 담긴 정신성과 명상의 시간을 보여준다.
출처 · artprojectco.com/portfolio/%E2%80%98%EA%B3%B5(%E7%A9%BA)%E2%80%99_%ED%9D%94%EC%A0%81%EC%9C%BC%EB%A1%9C-%EB%B9%84%EC%B6%94%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