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최는 회화와 콜라주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나타나는 이중중첩 현상을 탐구한다. 작가는 서구 지향적 미적 기준과 자아의 상실, 동서양 철학의 간극을 세 가지 시리즈로 보여주며 현대 한국 사회의 다중적 가치 충돌과 정체성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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