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은 데이터와 회화 도구의 관계를 통해 날씨를 탐구하는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바람의 움직임을 기록한 벡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붓이나 펜 등의 도구로 시각화하여 힘의 궤적과 감정의 사물들을 화면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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