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소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신문지 위에 연필과 볼펜으로 선을 긋고 덧칠하는 반복적인 노동을 통해 일상적인 대량 생산물에 유일한 가치를 부여한다. 신문지 작업과 1975년 제작된 설치 작품 등을 통해 사회적 현실에 대한 예술적 실천과 실존에 대한 질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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