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희의 회화와 드로잉을 통해 일상적인 사물과 몸짓에 담긴 가정 내 친밀함과 욕망을 탐구한다. 정물화 형식을 빌려 인물과 사물을 관능적으로 묘사하며, 개인적이고 환상적인 장면들로 심리적 긴장과 기발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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