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중의 회화 작품을 통해 대상 간의 점착력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무력감을 탐구한다. 배경과 형상이 경계 없이 달라붙는 점착력을 통해 풍경 속에 은폐된 인물의 수동적인 신체와 존재의 무력함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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