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희의 신작 회화 9점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초현실주의적 팝 스타일을 통해 정형화된 정물과 인물을 몽환적이고 관능적인 세계로 재구성합니다. 작가는 회화를 통해 여성의 욕망과 죄책감 등 말하기 어려운 내면의 주제를 탐구하며 모호한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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