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플뢰리, 산야 이베코비치, 유해나 등 참여 작가들은 퍼포먼스, 비디오,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화장품 소비 문화와 신체의 관계를 조망한다. 뷰티 자본주의 속에서 신체와 피부가 어떻게 심리적, 물질적으로 재구성되는지 탐구하며 소비재가 지닌 미학적·정치적 측면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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